마야 빠진 현대건설, 흥국생명에 3대 2 승리..1년 8개월 만에 승리

입력 : 2019-11-13 00:00:00




현대건설이 2017-2018 시즌부터 이어온 흥국생명전 8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


현대건설은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홈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현대건설은 흥국생명을 승수에서 제치고 단독 2위 자리를 꿰찼습니다.


현대건설은 2018년 3월 13일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대 2로 패한 뒤 1년 8개월 동안 맞대결에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현대건설은 1세트에서 '높이'의 우위를 보이며 리드를 이어갔습니다.


양효진이 블로킹 2개를 포함해 5득점을 기록했고, '고교 선수' 이다현이 승부처에서 결정적인 점수를 올리며 공격에 힘을 불어넣었습니다.


이다현은 20대 15에서 감각적인 속공으로 득점한 뒤 상대 팀 김미연의 퀵오픈 공격을 블로킹으로 막으며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현대건설은 2세트와 3세트를 내주며 벼랑끝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4세트를 25대 19로 가져가며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승부는 마지막 5세트에서 갈렸습니다.


현대건설은 11대 11에서 황민경과 양효진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린 뒤 13대 12에서 다시 황민경이 상대 블로킹 벽을 뚫으며 천금 같은 점수를 올렸습니다.


양효진은 마지막 공격에서 속공을 성공하며 포효했습니다.


양효진은 28점을 올리며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황민경이 15점, 이다현이 11점으로 뒤를 받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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